DSR 대출한도 계산기
연소득과 이미 갚고 있는 대출에서 출발해, DSR 한도 안에서 신규 대출을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역산합니다. 한도만 줄이고 실제 상환액은 바꾸지 않는 스트레스 금리도 함께 반영합니다.
연소득 50,000,000원 · 기존 대출 연간 원리금 0원 · 신규 대출 금리 4% · 외 3개입력값입력 수정
증빙 가능한 세전 연소득. 은행이 확인하는 금액입니다
이미 갚고 있는 모든 대출의 1년치 원금 + 이자 합계
실제로 약정하는 연 금리
신규 대출의 만기까지 연수
한도 산정에만 더해지는 가산폭. 은행에 확인 후 입력 (0이면 미적용 상한)
연소득 중 원리금 상환에 쓸 수 있는 비율. 본인에게 적용되는 값을 확인 후 입력
빌릴 수 있는 신규 대출 한도
약 349,102,067원까지 나옵니다. 다만 스트레스 가산폭을 0으로 두었기 때문에 이 값은 규정상 상한선이며, 은행이 실제로 안내하는 한도가 아닙니다.
예시 금액입니다. 직접 입력해 보세요.
- 한도 산정 금리
- 연 4%
- 연간 상환 허용액
- 20,000,000원
- 기존 DSR
- 0%
- 신규 대출 여력 (연)
- 20,000,000원
- 월 상환액 (약정금리)
- 1,666,667원
- 총 이자
- 250,897,933원
- 대출 후 DSR
- 40%
계산 방식: 원리금균등 상환의 역산. 스트레스 금리 기준 상환액이 한도가 남겨 준 소득 여력 안에 들어오는 최대 원금
- 이 계산기에는 규제 수치가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DSR 한도와 스트레스 금리 가산폭 모두 직접 입력하는 값입니다. 한도 칸은 40에서, 가산폭 칸은 0에서 시작하지만 이 페이지는 둘 중 어느 것도 현재 적용되는 규정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산폭은 금융당국의 조치로 자주 개정됩니다. 결과에 의존하기 전에 금융기관에서 두 값을 모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도는 약정 금리에 스트레스 가산폭을 더한 금리로 산정하고, 함께 표시되는 월 상환액과 총이자는 약정 금리만으로 계산합니다. 스트레스 금리로 이자를 청구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 가산폭을 0으로 두면 결과는 비율 규제만 적용한 상한선이며 금융기관이 제시하는 한도가 아닙니다. 결과 문장에 그 사실을 명시합니다.
- 상환은 전체 기간에 걸친 매월 원리금균등 방식으로만 계산합니다. 원금균등 상환, 거치 기간, 만기 일시상환, 고정 후 변동으로 바뀌는 구조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 기존 대출 상환액은 입력한 연간 금액 하나로만 반영합니다. 금융기관은 한도성·단기·이자만 내는 대출을 현재 납입액보다 큰 가정 스케줄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DSR 한 가지만 적용합니다. LTV 한도, 담보 감정, 신용평가, 상품별 취급 규정은 반영하지 않으며, 실제 한도는 이 모두 중 가장 낮은 값입니다.
이 계산에는 세율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재무·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적용 전 원문 출처 또는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DSR은 집이 아니라 소득에 걸리는 한도다
대출 한도라고 하면 보통 집을 먼저 떠올립니다. LTV는 사려는 물건을 보고 그 가격의 몇 퍼센트까지만 빌려준다고 정합니다. DSR은 구조 자체가 다르고, 대부분의 차주에게는 훨씬 더 강하게 걸립니다. 물건은 전혀 보지 않고 사람을 봅니다. 증빙된 연소득 중 이미 빚을 갚는 데 나가는 비율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여기에 새 대출이 가져갈 몫을 더한 다음, 그 합계가 한도를 넘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는 지점이 뚜렷합니다. 같은 아파트를 같은 가격에, 같은 자기자금으로 사려는 두 사람이 전혀 다른 금액을 승인받습니다. 한 사람에게는 자동차 할부와 마이너스 통장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물건에 대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달라진 것은 소득 중 이미 임자가 정해진 몫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기존 대출에 대해 이자만이 아니라 원금까지 함께 계산에 넣는다는 것입니다. 잔액이 같아도 이자만 내는 한도대출과 원금을 함께 갚는 신용대출은 소득 여력을 전혀 다르게 잡아먹습니다. 한쪽은 매달 원금을 갚고 있고 다른 쪽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 계산기가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숫자에서 출발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연소득은 분모입니다.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 — 다른 모든 대출에 대해 1년 동안 갚는 원금과 이자의 합 — 이 그 소득에 대한 첫 번째 청구권입니다. 그러고 남는 금액만이 새 대출을 갚을 수 있는 돈이고, 그 돈으로 감당되는 대출의 크기가 바로 계산기가 구하는 값입니다.
방향을 뒤집는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통의 대출 계산기는 원금을 넣으면 상환액을 알려줍니다. 이 계산기는 허용된 상환액을 넣으면 원금을 알려줍니다. 기존 소액 대출을 먼저 갚으면 한도가 갚은 금액의 몇 배로 늘어나는 이유도 이 역산 때문입니다. 연간 원리금 1,200만원짜리 대출을 정리하면 한도가 1,200만원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연 1,200만원의 상환 여력이 30년 동안 감당할 수 있는 원금만큼 늘어납니다. 자릿수가 하나 달라집니다.
계산기가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은행이 당신의 어떤 부채를 어떤 방식으로 계산에 넣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금융기관과 상품에 따라 어떤 잔액은 실제 상환 스케줄대로, 어떤 잔액은 가정된 스케줄대로 잡히고, 특히 단기·한도성 대출은 현재 최소 납입액보다 훨씬 불리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액이 의사결정에 중요하다면, 이 계산기를 포함한 어떤 계산기도 믿기 전에 기존 상환액이 얼마로 잡히는지 은행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한도만 줄이고 상환액은 바꾸지 않는다
스트레스 한도에서 가장 헷갈리는 지점은, 서로 다른 두 개의 금리가 동시에 돌아가는데 그중 하나만 실제 돈이라는 것입니다.
한도 산정 금리는 약정 금리에 가산폭을 더한 값입니다. 이 금리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대출 기간 중에 금리가 오르면 이 차주가 계속 감당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이걸 직접 시뮬레이션하는 대신, 규정은 금리를 일정 폭만큼 올려 잡고 그 상태에서도 상환액이 한도 안에 들어오는지 봅니다. 금리가 높으면 같은 원금의 상환액이 커지므로, 한도 안에 들어오는 원금은 작아집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금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질은 한도에 대한 할인입니다.
약정 금리는 실제로 내는 돈입니다. 스트레스 금리로 이자를 청구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한도까지 승인받은 차주의 실제 월 상환액은 규정이 허용한 상한보다 여유 있게 아래에 놓이고, 그 간격이 바로 스트레스 제도가 만들려던 완충 장치입니다. 위 계산기가 두 숫자를 모두 보여주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한도는 산정 금리로 계산하고, 그 아래 표시되는 월 상환액은 입력한 약정 금리로 계산합니다. 어떤 계산기가 월 상환액이 허용된 월 여력과 정확히 같다고 보여준다면, 두 계산에 같은 금리를 쓴 것이고 한도나 상환액 중 하나를 과대평가한 것입니다.
가산폭 칸의 기본값이 0인 것은 실수가 아니라 의도입니다. 그 칸에 들어갈 숫자는 신청하는 날 그 대출에 대한 사실이고, 금리 구조 — 기간 중 고정 구간이 얼마나 되는지, 금리가 얼마나 자주 갱신되는지 — 에 따라 달라지며, 그 기준은 웹페이지에 박아 넣은 숫자가 1년을 못 버틸 정도로 자주 개정됩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그 값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0으로 두면 비율 규제만 적용한 상한이 나오고, 결과에도 이것이 상한선이라는 사실이 그대로 표시됩니다. 실제로 고려 중인 상품에 적용되는 가산폭을 은행에 물어 입력하면, 그때부터 그 숫자는 일반론이 아니라 본인의 숫자가 됩니다.
기간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크게 작용하고, 스트레스 금리와도 맞물립니다. 한도는 현재가치이기 때문에 30년을 40년으로 늘리면 한도가 올라가지만, 늘어난 10년이 시사하는 만큼은 아닙니다. 아주 먼 미래의 상환액은 크게 할인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늘어난 1년은 실제로 이자를 더 내는 1년입니다. 한도를 맞추려고 기간을 늘리는 것은 실제로 쓰이는 방법이고 때로는 맞는 선택이지만, 총이자로 승인을 사는 셈입니다. 계산기의 총이자 항목이 그 가격이 보이는 자리입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것들, 그리고 그것이 중요한 이유
이 페이지가 정확히 계산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연소득, 기존 연간 원리금, 한도 비율, 기간이 주어졌을 때 스트레스 상환액이 한도 안에 들어오는 최대 원리금균등 대출액입니다. 입력값을 가지고 하는 일은 전부 직접 검산할 수 있는 산수입니다. 계산기가 하지 않는 일은, 입력한 한도 비율과 가산폭이 본인에게 맞는 값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출 예상액이 어긋나는 지점은 대개 거기입니다.
한도 비율부터 보겠습니다. 칸에 들어 있는 값은 출발점이지 본인에게 적용된다는 선언이 아닙니다. 한도는 금융기관 종류에 따라 다르고, 특정 용도와 금액은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게 취급됩니다. 아예 비율 규제 밖에 있는 범주도 있습니다. 상황이 평범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 칸에 넣어야 할 숫자는 기본값이 아니라 거래하는 금융기관이 알려주는 값입니다.
다음은 소득입니다. 계산기는 입력한 숫자를 쓰고, 은행은 증빙 가능한 소득을 씁니다. 급여소득자라면 대개 두 값이 비슷합니다. 소득이 불규칙하거나 최근에 바뀌었거나, 인정받으려면 몇 년치 자료가 필요한 항목이 섞여 있다면, 인정 소득이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보다 상당히 낮게 잡힐 수 있습니다. 한도는 소득에 정비례하므로, 소득을 10% 높게 잡으면 한도도 정확히 10% 높게 나옵니다.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흔한 방식이고 연금 현가 공식이 기술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원금균등 상환, 일정 기간 고정 후 변동으로 바뀌는 구조, 이자만 내는 거치 기간, 만기 일시상환이 섞인 구조는 상환 흐름이 달라지므로 한도도 달라집니다. 특히 거치 기간은 평가를 크게 바꿀 수 있고, 늘 차주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한도는 승인이 아닙니다. 비율을 통과하면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고, 그 위에 금융기관의 신용평가, 담보 감정가, LTV 한도, 각종 취급 규정이 얹힙니다. 비율상으로는 더 큰 금액이 가능한데 실제 제안액은 그보다 작은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위 숫자는 이 한 가지 규제가 그어 놓은 천장으로 이해하시고, 시나리오 비교에 쓰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할부를 정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기간을 늘리면 어떻게 되는지, 금리가 0.5%포인트 높으면 어떻게 되는지 같은 비교입니다. 구속력 있는 숫자는 금융기관에서 받으십시오. 이 페이지는 계획을 세우기 위한 추정치이며 금융 자문이 아니고, 여기서 나온 어떤 숫자도 매수를 확정하기 전 마지막 확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DSR과 LTV, DTI는 무엇이 다른가요?
세 가지 모두 대출 규모를 제한하지만 보는 대상이 다릅니다. LTV는 담보 물건의 가치를 보고 그 일정 비율까지만 빌려줍니다. DTI는 소득 대비 상환 부담을 보되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과 다른 대출의 이자만 계산에 넣는 방식으로 쓰여 왔습니다. DSR은 소득 대비 부담을 보는 것은 같지만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전부 넣습니다. 그래서 신용대출이나 자동차 할부가 있는 사람에게는 DSR이 가장 먼저 걸리는 제약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계산기는 DSR만 계산하며, 실제 대출 가능액은 이 세 가지 중 가장 낮은 값에 의해 결정됩니다.
기존 대출 연간 원리금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지금 갚고 있는 모든 대출에 대해 1년 동안 나가는 원금과 이자를 더한 금액입니다. 이자만이 아니라 원금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매달 자동이체되는 금액이 있다면 그 금액에 12를 곱하면 대략 맞습니다. 다만 마이너스 통장처럼 한도만 열어 두고 쓰지 않는 대출, 신용카드 할부, 만기에 한 번에 갚는 대출은 금융기관이 실제 납입액이 아니라 별도의 가정을 적용해 계산하는 경우가 많고, 그 가정이 지금 내고 있는 금액보다 훨씬 클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은행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트레스 금리 가산폭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대출을 신청하려는 금융기관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가산폭은 상품의 금리 구조에 따라 달라지고, 고정금리 구간이 길수록 낮게 적용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적용 기준은 금융당국의 조치로 정해지며 개정 주기가 짧습니다. 이 계산기가 기본값을 0으로 두고 사용자 입력으로 받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웹페이지에 박아 넣은 숫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틀린 값이 되고, 틀린 줄 모르는 채로 계속 답을 내놓기 때문입니다. 0으로 두고 계산하면 가산 없는 상한선이 나오며, 실제 한도는 그보다 낮습니다.
기존 대출을 갚으면 한도가 얼마나 늘어나나요?
갚은 대출의 잔액만큼이 아니라, 그 대출이 잡아먹던 연간 상환액이 감당하던 원금만큼 늘어납니다. 이 둘은 자릿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간 원리금이 1,200만원인 대출을 정리하면 월 100만원의 상환 여력이 생기고, 이 여력은 30년 만기 대출에서 수억 원의 원금을 감당합니다. 그래서 잔액이 작아도 원금 상환이 빠른 단기 대출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한도 확보에는 가장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기에서 기존 대출 연간 원리금을 0으로 바꿔 보면 그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도까지 꽉 채워서 빌려도 괜찮을까요?
규제 한도는 감당 가능한 금액의 상한이지 권장 금액이 아닙니다. DSR 계산에는 생활비, 교육비, 보험료, 주택 관련 세금과 관리비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소득의 40%를 원리금에 쓰면서 남은 60%로 그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한다는 뜻이고, 실제로 그렇게 살 수 있는지는 규제가 답해 주지 않습니다. 게다가 변동금리라면 금리가 오를 때 상환액이 늘어납니다. 스트레스 금리를 입력해 한도를 계산해 보고, 그 상태의 월 상환액이 지금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지를 별도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계산기 결과가 은행 한도와 다른데 왜 그런가요?
여러 이유가 겹칩니다. 첫째, 은행이 인정하는 소득이 입력한 연소득과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기존 대출 상환액을 은행은 실제 납입액이 아니라 규정상 가정으로 계산했을 수 있습니다. 셋째, DSR을 통과해도 LTV 한도나 담보 감정가, 신용평가 결과가 더 낮은 금액을 만들 수 있고 최종 한도는 그중 가장 낮은 값입니다. 넷째, 스트레스 가산폭이 0으로 되어 있다면 이 계산기는 가산 없는 상한을 보여주므로 은행 한도보다 높게 나옵니다. 이 페이지는 계획용 추정치이며, 구속력 있는 숫자는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입니다.